개인워크아웃 신청 이후 첫 납부까지 하신 상황에서, 이사 시기까지 겹쳐 보증금 1,500만 원이 필요한데 어디에서도 대출이 거절되면 심리적으로 정말 큰 부담이 되실 수밖에 없습니다. 다만, 지금 상황은 “본인이 잘못해서 막힌 것”이 아니라 제도상 구조적으로 막히는 구간에 걸려 있는 경우에 가깝습니다.
토스 전월세대출, HUG 전세자금대출, 주택금융공사 보증 상품은 공통적으로 ‘정책보증 상품’입니다.
이 상품들은 다음 조건 중 하나만 걸려도 자동 거절이 나는 구조입니다.
즉, 프리워크아웃이든 개인워크아웃이든 상관없이
--> “신용정보 공공기관 등록 상태” 자체가 보증 심사에서 자동 탈락 사유가 됩니다.
그래서 토스에서 한도는 나와도
→ 주택금융공사 심사 단계에서 막히는 구조가 된 것입니다.
HUG도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결과가 같은 것은 정상적인 결과입니다.
안타깝지만, 보증기관을 끼는 전월세대출은 사실상 전부 막힌 상태라고 보셔야 합니다.
국내 전월세대출의 90% 이상은
현재 질문자님 상황에서는 이 세 보증기관 모두에서 부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.
가족이 없고 단독세대이기 때문에 복지 연계 가능성은 오히려 더 높습니다.
--> 주민센터(행정복지센터)에 “개인워크아웃 중 주거 이전 필요”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면, 생각보다 연결해 주는 제도가 많습니다.
당장 입주가 가능한 물량이 있는지는 지역마다 다르지만,
채무조정 중인 분들이 실제로 도움을 받는 가장 확실한 루트 중 하나입니다.
집주인에게 솔직히 상황을 설명하고
이 말씀을 해주신 것 자체가, 지금 상황이 얼마나 버거운지를 보여줍니다.
지금 겪고 계신 상황은 능력 부족이나 실패가 아니라, 제도와 타이밍 문제입니다.
개인워크아웃은 오히려 “회복을 시작했다”는 신호이고, 첫 회차를 납부하셨다는 건 굉장히 큰 한 걸음을 이미 내디디신 겁니다.
지금은 ‘막힌 상황’이지, ‘끝난 상황’이 아닙니다.
주거 문제가 겹쳐서 더 극단적으로 느껴지실 뿐입니다.
혹시라도 밤에 감정이 너무 벼랑 끝으로 가신다면,
국번 없이 1393 (자살 예방 상담전화, 24시간 무료)로 연결하셔도 됩니다.
누군가에게 상황을 말로 꺼내는 것만으로도 많이 가벼워집니다.
- 개인워크아웃·프리워크아웃 상태에서는 주택금융공사·HUG 보증 대출은 거의 불가능합니다.
- 보증기관이 막히면 일반 은행 전월세대출도 대부분 불가합니다.
- 현실적인 대안은 보증금 낮은 월세 구조 + 공공임대 + 지자체 지원입니다.
- 주민센터 주거복지 상담은 꼭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.
- 지금 상황은 “막다른 길”이 아니라, 우회로를 찾아야 하는 구간입니다.개인워크아웃 중 월세보증금대출 가능할까? (주택금융공사·HUG 거절 해결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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