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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차 구매 시 핵심 체크리스트
① 성능·상태 점검 기록부(성능기록부) 먼저 확인
- 사고 여부, 교환 이력, 침수 여부가 적혀 있음
- 허위 기재 시 판매자 책임이므로 반드시 원본 확인
- 성능기록부에 ‘교환’, ‘수리’, ‘침수’ 표시가 있으면 이유를 판매자에게 꼼꼼히 질문하기
② 주행거리 조작 여부 확인
- 정비 이력, 보험 이력(카히스토리)에서 주행거리 기록 불일치 확인
- 브레이크 패드·페달 마모도, 핸들 가죽, 시트 상태와 주행거리가 자연스러운지 판단
- 너무 깨끗하거나 너무 새 것 같은 느낌이면 의심!
③ 사고·수리 이력 꼼꼼히 확인
- 휀더, 본넷, 도어 교환은 일반적인 사고일 수 있음
- 사고 이력은 프레임(차체) 손상 여부가 가장 중요
→ 프레임 손상 = 차값 싸도 절대 비추
④ 엔진·미션 상태 점검
- 시동 걸었을 때 진동, 이상 소음 체크
→ 딱딱·찍찍·두두둑 소리 나면 문제 가능 - 주행 시 변속이 부드럽지 않으면 미션 문제 가능
- 오일 누유 있는 차는 무조건 피하기
⑤ 하부 점검 필수
- 하부 부식, 용접 흔적, 기름 누유 있으면 피하기
- 리프트 있는 카센터 가서 점검 받는 게 제일 확실
침수 차량 판별하는 법 (중고차 사기 피해 TOP 1)
침수차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.
아래 체크만 해도 70% 이상 걸러낼 수 있어요.
① 안쪽 곰팡이 냄새, 퀴퀴한 냄새
- 방향제를 뿌려 숨기는 경우 많음
- 문을 열자마자 습한 냄새, 곰팡이·비린내 나면 강력 의심
② 안전벨트 빨간 띠·흙 자국
- 벨트를 끝까지 잡아당겨서 끝부분 확인
- 흙·진흙 자국 있으면 침수 흔적 가능
③ 시트·매트 아래 흙먼지 / 물기 흔적
- 운전석 매트 들춰보고
→ 모래, 진흙, 물때 흔적 있으면 침수 가능성 ↑ - 시트 레일에 녹이 있다면 더욱 의심
④ 트렁크 스페어타이어 공간
- 이 부분은 침수 시 가장 먼저 흔적이 남는 곳
- 물때 자국, 녹, 흙먼지 있으면 침수 의심
⑤ 볼트·나사 교체 흔적
- 시트, 대시보드, 문짝의 볼트가 새것처럼 보이면
→ 대시보드 탈거하여 배선 작업을 했다는 뜻일 수 있음 - 침수 시 배선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주요 체크 포인트
⑥ 보험 이력에서 침수 여부 확인
- 카히스토리에서 침수 이력 확인 가능
- 단, 사고 보험 미처리(자비 수리) 침수차는 보험 이력이 없을 수 있으므로 현물 검사도 반드시 필요
중고차 사기 안 당하는 법 (진짜 실전)
① 허위매물 90% 차단법
- 유명 플랫폼에서도 허위매물 있음
- 가격이 시세보다 10~15% 이상 싸면 무조건 허위
- “옵션 빠짐, 단순미세누유, 단순교환” 같은 말로 유도하는 경우 많음
② 계약서에 옵션·사고 이력·환불 조건 명확히 기록
- 계약서에
→ 사고 이력 없음
→ 침수 이력 없음
→ 주행거리 조작 사실 없음
→ 성능기록부 내용과 동일
반드시 기록해야 법적 보호 가능
③ 판매자의 말보다 문서·기록으로 판단
- “사고 없어요”
- “렌트 이력 아니에요”
- “엔진 멀쩡해요”
말만 믿지 말고 반드시 문서로 확인
④ 카센터 동행 점검 받기 (3~5만원)
- 카센터 사장님들은 침수차·사고차 바로 알아봄
- 몇 만원 아끼려다가 큰돈 날리는 경우 많음
⑤ 렌트/리스 이력 확인
- 렌트 이력 있다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
- 주행이 험한 경우 많아서 상태 확인 더 철저히 해야 함
⑥ 엔카, KB차차차, 제조사 인증 중고차 활용 (신뢰도 높음)
- 성능 보증이 확실하고
- 침수차 등록 불가능
- 관리 이력 투명해서 사기 확률 적음
이것만 기억해도 80%는 안전
- 시세보다 싸면 99% 위험
- 성능기록부 + 보험이력(카히스토리) 무조건 확인
- 브레이크·시트 등 마모 상태로 주행거리 대조
- 냄새, 안전벨트, 트렁크 바닥으로 침수 흔적 체크
- 리프트 하부 점검은 필수
- 카센터 동행은 최고의 보험
- 계약서에 ‘사고·침수·주행거리 조작 없음’ 명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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